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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9회 · 2025년 7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3-01

정부, 미국에 수십조원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28일, 10시10분 정부,미국에 수십조원 규모'마스가(MASGA)'프로젝트 제안
2 7월28일, 11시4분 정부,미국에 수십조원 규모'마스가(MASGA)'프로젝트 제안(종합)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ㅇ),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28일, 10시10분 정부,미국에 수십조원 규모'마스가(MASGA)'프로젝트 제안 2 7월28일, 11시4분 정부,미국에 수십조원 규모'마스가(MASGA)'프로젝트 제안(종합) 3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마스가 프로젝트 단독 보도는 한미 관세 협상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던 지난 28일 이뤄졌습니다. 당시 한국 정부를 대표한 사실상 특사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협상 ‘키맨’인 하워드 러트닉 장관을 쫓아 비공개로 스코틀랜드까지 이동해 협상을 벌이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예상치 않게 먼저 5천500억달러의 초대형 투자펀드 제공 약속으로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지음에 따라 한국은 상당히 초조한 상황으로 몰린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유럽까지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해 협상 타결 실패에 따른 경제 충격에 관한 우리 기업과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었습니다. 비단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요 경제체인 한국이 미국과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서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어렵게 한국이 '백지수표' 같은 일본식 투자펀드가 아니라 한국만이 가진 조선협력이라는 카드를 '마스가'라는 이름으로 제안함으로써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안의 중대성과 민감성을 고려해 추가로 이 사안을 알고 있는 정부 관계자들을 추가로 접촉해 24일 러트닉 장관의 뉴욕 자택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이 같은 제안이 이뤄졌고 미국 측의 호응으로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28일 오전 편집국 내부 보고와 검토를 거쳐 해당 기사를 송고하였습니다. 협상 타결 이후 공식 발표를 통해 해당 보도는 '마스가'라는 이름에서부터 기업의 대규모 미국 현지 투자와 이를 뒷받침할 대출·보증 등 금융 지원을 포괄하는 패키지로 구성된다는 점 등이 정확하게 맞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가 무역협상 타결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정부 고위 당국자’를 포함해 최소 3명의 익명 취재원을 대상으로 취득한 내용에 기반하였으나 보도 내용이 정부 내에서도 소수의 관계자 사이에서만 공유된 내용이라는 점, 한미 정부 간 협상을 진행 중인 민감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취재원 보호 차원에서 익명 인용 보도의 형식을 취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제보자 및 취재원과 이해관계는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직접 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 보도는 없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 이후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등 종합지, 경제지 다수가 일제히 1면에 '마스가 프로젝트'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국일보, 문화일보 등 나머지 대부분 종합지도 종합면에서 비중 있게 관련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방송도 당일 SBS가 8시뉴스 첫 뉴스에서 다루는 등 여러 매체에서 ‘마스가 프로젝트’ 기사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대부분 매체 보도에서 정부가 제안한 조선 협력 프로젝트의 명칭과 세부 내용 등이 연합뉴스 단독보도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연합뉴스 이번 ‘마스가’ 단독 보도는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지정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내용과 관련됐다는 점에서 국내 언론 뿐 아니라 당일 즉시 로이터통신, 블룸버그 통신 등을 통해 세계에 타전되며 국제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로이터통신, 블룸버그 통신 등은 각자 자사 기사에서 연합뉴스가 보도를 전한다는 점을 명확히 언급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의 경우 연합을 직접 제목에서 인용해 긴급기사로 타전하기도 했습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미 협상 타결 직후 낸 마스가’ 프로젝르 집중 조명 기사에서 마스가 프로젝트가 미중 해군 대결 구도 속 “세계 조선업 판도 바꿀 계획"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하였습니다. 연합뉴스의 단독 보도는 즉시 조선을 비롯한 국내외 금융 시장에 영향을 주는 등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조선 산업이라는 고유의 장점을 활용해 돌파구를 열고 있다는 흐름을 독자들에게 전해 일반 국민들 역시 물밑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협상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판단합니다. 당시 일본, EU의 선행 협상 타결로 한국 협상팀을 향한 국내외 압력도 고조된 상황이었기에 한국이 조선을 지렛대 삼아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는 해당 보도는 우리 협상단이 받는 여론의 압력을 한층 완화해 국익을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협상이 이뤄지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도 일정한 긍정적 기여를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보도는 정확한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영향을 끼친 의미 있는 특종 보도라고 자평합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9회 전체 총평

제419회 이달의 기자상은 총 10개 부문에서 88편의 보도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취재보도1부문 18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19편, 지역 취재보도부문 20편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경쟁을 벌여 총 8편이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취재보도1부문에서 SBS의 <강선우 의원 갑질 및 청문회 거짓 해명> 보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구조적으로 갑질에 취약한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관계를 수면 위로 드러내면서 ‘현역 불패’를 깨고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고,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세 건의 보도를 통해 이슈를 선도하며 여론을 환기했고, 다른 매체들의 후속 취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뛰어난 보도로 꼽혔다. 한국일보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보도도 장관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 보도로 평가되어 취재보도1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보도는 공교육을 책임져야 할 장관 후보자가 자녀를 불법 조기 유학시킨 사실을 드러냈다.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단서로 추적에 나섰고, 결국 불법 사실을 확인해 낸 취재진의 끈기도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논문 표절 및 연구 윤리 문제를 다룬 기존 보도와 차별화된 새로운 의혹 제기를 통해 사회적 경종을 울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위원회는 판단했다. 취재보도1부문의 또 다른 수상작인 뉴스타파의 <김건희 ‘집사 게이트’> 보도는 권력 주변부 인물의 이권 개입 정황을 추적하며 사회적 의제로 부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력 핵심부의 사적 네트워크를 통한 이권 창출 경로를 밝혔고, 이는 특검 수사로 이어지는 등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다른 권력형 비리로 확장 가능성을 포착했다는 점 등에서 탐사 저널리즘의 본령을 충실히 보여준 보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에선 한국경제신문의 <캄보디아 ‘인질 외교’에 발 묶인 한국인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기범죄 조직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범죄자들이 국내로 송환되지 못하고 신변을 위협받는 현실을 생생히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취재진이 위험을 무릅쓰고 현지에서 발품을 판 취재를 통해 외교적 난맥상과 범죄 실태를 드러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자가 이 주제를 1년 가까이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사건 기사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제지에서 관련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룬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KBS의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보도는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부 기자들이 주식을 산 뒤 특징주 기사를 써 이득을 취하는 구조를 보여줌으로써 자본시장에서 구조적 취약성이 있음을 드러냈고, 언론인의 불법 행위와 윤리 문제에 대해서도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뉴시스의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판례와 통계 분석으로 다양한 민생범죄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조명했고, 현장 르포와 피해자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피해자 인터뷰를 통해 민생범죄가 서민들의 삶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조명한 점은 범죄의 심각성을 한층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선 영남일보의 <경북 안동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과 제주MBC의 <종량제 봉투는 쌈짓돈? 8년간의 비밀> 등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남일보의 보도는 우리 사회의 매우 민감한 영역인 입시와 관련한 비리가 조직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을 단독 보도해 큰 충격을 줬고, 지역 언론이 사건의 본질을 선도적으로 파헤쳐 문제를 환기시키는 성과를 냈다. 제주MBC의 보도는 개인의 일탈 사건을 다루면서도 쓰레기봉투 유통 구조의 허점과 지방자치단체의 미온적 대응을 꼼꼼히 짚어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7월

제419회(2025년 7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강선우 의원 갑질 및 청문회 거짓 해명
1-01 SBS 안상우·정다은
김건희 ‘집사 게이트’
1-10 뉴스타파 심인보·조원일·김지윤·김희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녀 불법 조기 유학
1-18 한국일보 유대근·최은서
취재보도2부문 · 1편
캄보디아 ‘인질 외교’에 발묶인 한국인들
2-01 한국경제신문 김다빈·류병화
경제보도부문 · 1편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3-08 KBS 송수진·지선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서민 울리는 민생범죄
4-15 뉴시스 임종명·최은수·이다솜·이수정·조성하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경북 안동지역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
6-03 영남일보 피재윤
종량제 봉투는 쌈짓돈? 8년간의 비밀
6-13 제주MBC 권혁태·강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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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은 못 올리겠고… 중국산으로 원산지 바꾸는 마른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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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상장때 사기적 부정거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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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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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수사기록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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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死각지대, 고립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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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된 죽음’ – 연명의료결정제 7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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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 들인 국가산업단지, 지방에선 애물단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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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병원,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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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와 똑같은 고등학교 시험..‘공교육 출제-관리 사각지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목포MBC
폭염 속 강행된 예비군 훈련, 땀 범벅 예비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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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의 경고, 현실된 밥상 양극화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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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에 음주운전까지..전남 경찰 기강해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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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도시공원, 특혜가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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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괴물 폭우 속 절체절명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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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금개혁 (해설·논평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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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섬(Heat Island)에서 냉섬(Cool Island)으로 (과학·환경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쿠키뉴스
영주시민들이 지켜낸 내성천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